[★1줄컷] 갑상선암도 못 말린 부성애, 진태현은 오늘도 달린다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도 딸의 육상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KTX를 타고 밀양으로 향했다.
● 딸 응원하러 밀양행…아빠 진태현의 ‘전력질주’ 이후 진태현은 ‘해맑은 상상 밀양’이라는 글귀가 적힌 안내판 사진도 공유하며 목적지 도착을 알렸다.
그리고 경기장에 도착한 것으로 보이는 육상 트랙 사진과 함께 “한국 육상에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도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