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배연정 부부가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모시는 일상을 공개했다.
혀에 백태도 낀다"라며 증상을 이야기하자 가정의학과 유병욱 의사는 "구강 건강이 췌장암과 연관이 있을 수 있다"라며 "치주염을 일으키는 박테리아가 췌장까지 퍼져 췌장암을 유발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남편 김도만 역시 잇몸 뼈가 많이 녹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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