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박진영은 유미래, 유미지 쌍둥이의 고등학교 동창인 이호수 역을 맡으며, 류경수는 쌍둥이 자매의 고용주이자, 초보 농장주 한세진으로 분한다.
류경수는 "진영이 같은 경우 제가 딸이 있다면 사위를 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참 건실한 친구다"라며 "저희가 첫 촬영 전에 어색할 수 있기 때문에 같이 모이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그래서 더 편하게 작품에 들어갈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은 오는 24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