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 40m 아래에 만들어진 구성역이 물에 잠겼다? 이상기후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 등 갑작스러운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실전 같은 훈련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소재 GTX-A 구성역에서 펼쳐졌다.
GTX-A 구성역 일대에 시간당 150mm 폭우 상황을 가정해 펼쳐진 ‘레디 코리아’ 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인명 구조를 위해 역사로 진입하고 있다.(사진=용인시) 21일 행정안전부와 경기도, 용인특례시와 함께 펼친 ‘레디 코리아(READY Korea) 훈련’이다.
훈련을 참관한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다변화되는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것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은 관계 기관의 현장 대응 역량을 확인하고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경기도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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