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암투병에도 딸바보…"최선 다할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태현, 암투병에도 딸바보…"최선 다할 것"

배우 진태현이 갑상선암 수술을 앞두고도 딸의 육상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진태현은 21일 인스타그램에 "엄빠(엄마 아빠)가 되기로 했으면 우리 떠나기 전까지 최선을 다해야지"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진태현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KTX 의자 좌석이 찍혀있어 밀양으로 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