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11kg 감량+피부과 시술 효과 실감 "예뻐졌다고 하는 이유 알겠더라"
신봉선이 과거 사진을 보며 달라진 본인의 모습을 실감했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기 전, 안영미는 신봉선에 "너무 예뻐졌다 언니"라며 살이 쏙 빠져 달라진 모습을 언급했다.
신봉선의 사진을 본 두 사람은 차마 말을 잇지 못하며 웃음을 터트렸고, 신봉선은 "나 너무 심한 녹두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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