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부모의 후광에 대한 대중의 시선을 일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준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준희'에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고 계신 게 제가 부모님 덕으로 돈이 굉장히 많을 거라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최준희는 최진실(1968~2008)과 일본에서 활약한 야구선수 조성민(1973~2013)의 딸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