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스포츠협회는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2025 Korean Esports League)’가 오는 23일(금) 이터널 리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고 21일(수) 밝혔다.
전국 14개 지역이 참여하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총 3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개막전은 23일(금)과 24일(토) 2025 PlayX4(킨텍스, 경기 고양) 현장에서 이터널 리턴 경기를 시작으로, 24일(토)과 25일(일)에는 부산이스포츠경기장(부산 부산진구)에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FC 모바일 경기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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