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구단주의 심판 저격’ 상벌위원회 회부 결정, “대한축구협회에 개방성과 보편성 확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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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구단주의 심판 저격’ 상벌위원회 회부 결정, “대한축구협회에 개방성과 보편성 확보 제안”

K리그 심판을 저격한 FC안양의 최대호 구단주를 상벌위원회에 회부 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최대호 구단주의 심판 저격과 관련해 안양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대호 구단주는 “40개 정도의 시도민구단이 있다.하지만, 대한민국 축구는 기업구단이 모두 좌지우지하고 있다.개선되어야 한다”며 이해하기 힘든 발언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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