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3개 부문 중 첫 번째 시상은 시리즈와 영화의 새로운 배우상이었다.
시리즈 부문 남자배우상은 '살인자ㅇ난감'의 송촌 역을 맡은 이희준이 수상했다.
시리즈 부문 감독상은 '살인자ㅇ난감'의 이창희 감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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