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태구가 데뷔 후 처음으로 토크쇼 MC에 도전한다.
(사진=HLL 스튜디오닷) 소속사 팀호프는 21일 “배우 엄태구는 HLL 스튜디오닷에서 제작한 신규 웹 예능 ‘단순노동 : 워크맨 외전’(이하 ‘워크맨 외전’)에서 단독 MC를 맡는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말...보다 손이 빠른 토크쇼”라는 문구와 함께 작업 조끼를 입고 한 손에는 분홍색 글루건, 다른 손에는 인형을 든 채 진지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엄태구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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