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서 꼽은 인생작 1위는 '나의 아저씨'…김원석 감독, 팬미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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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서 꼽은 인생작 1위는 '나의 아저씨'…김원석 감독, 팬미팅 참석

CJ ENM(대표 윤상현)이 지난 20일 문화사업 30주년 기념 임직원 인생작 1위로 선정된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홈커밍 팬미팅’을 통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CJ ENM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에는 임직원 80여명과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 박해영 작가가 직접 참석했다.

또한 김 감독은 “‘나의 아저씨’가 인생작으로 선정된 것은 ‘드라마 같은 드라마’, ‘영화 같은 영화’ 중에서도 ‘진짜 같은 드라마’로서의 차별성 때문”이라며 “콘텐츠에 있어서만큼은 차별화가 가장 중요하며, 이러한 차별성이 그 어떤 콘텐츠보다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었던 이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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