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희 축구협회 신임 전무의 키워드는 ‘소통’... “신뢰 회복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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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축구협회 신임 전무의 키워드는 ‘소통’... “신뢰 회복이 우선”

김승희 전무는 “그간 외부에서 축구협회를 비판해 왔다.그런 사람이 실무 책임자로 언론 앞에 나설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평생 실업축구와 K3리그 현장에서 36년간 선수, 지도자로 묵묵히 일 해왔다”며 “외부에서 제 경력을 특이하게 볼 수 있다.하지만 꾸준히 제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한다.지난해 축구협회는 많은 지탄을 받아왔다.창립 이후 이런 거센 변화 요구에 마주친 건 처음이 아닐까 싶다.매우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입을 뗐다.

김승희 전무는 변화의 키워드로 소통을 꼽았다.

김승희 전무는 “부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하지만 문체부 담당자들과 몇 차례 소통했다.문체부가 요구한 개선 사항을 인지하고 있다.축구협회 역시 팬들의 눈높이를 알고 있고, 잘 개선해 나가려고 한다.과거 미숙한 부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이를 소통을 통해 개선해 나갈 것이다.크게 염려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고 힘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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