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는 공백 끝낸다’ U23 대표팀 감독 선임 '이번 주중 마무리' 언급한 김승희 KFA 전무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가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 선임이 이번 주중에 마무리될 거라 언급했다.
각급 대표팀 감독 선임을 위한 기술철학이 마련돼있었음에도 축구협회를 둘러싼 여러 논란에 밀려 U23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제는 후순위로 밀려났다.
U23 대표팀 감독 선임이 빠른 시일 내에 마무리되지 않으면서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에 U23 대표팀에 감독과 한국 축구 철학을 뿌리내릴 기회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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