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함저협은 사업 확장과 조직 확대, 음악 이용자와의 상생 협력을 위한 새로운 도약도 공식 선언했다.
한동헌 함저협 이사장은 “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창작자의 권리 보호와 공정한 저작권 환경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에 집중하겠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저작권 관리 시스템을 통해 창작자와 이용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무실 이전은 함저협 성장 전략의 일환으로 창작자의 권익 보호뿐 아니라 음악 산업 내 이해관계자들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기반으로 삼겠다는 설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