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의 순경 ‘윤동주’ 역의 박보검은 ‘굿보이’를 “새로운 시작이자 도전”이라고 표현했다.
처음으로 본격 액션 장르에 도전한 그는 각 액션 신마다 혼신의 힘을 다하며 캐릭터에 깊이 몰입했다.
사격 금메달리스트였던 경장 ‘지한나’를 연기하는 김소현에게 ‘굿보이’는 “두려움을 조금씩 극복하며, 한 발짝 더 용감해질 수 있었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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