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독일에 남겨 둘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독일 매체 ‘빌트’는 21일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향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독일이 아닌 해외 클럽의 오퍼를 받을 생각이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부상 투혼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를 책임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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