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부 분열로 인해 그의 공약을 담은 감세안 처리가 지연될 위기에 처하자 하원 공화당 강경파 등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연방 의사당을 찾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공화·루이지애나).(사진=AFP)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비공개로 열린 하원 공화당 의원총회에 참석, 이른바 ‘단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THE ONE, BIG, BEAUTIFUL BILL)에 대한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압박에도 공화당 내 반대파를 설득하는 데 실패했다고 로이터는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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