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원장은 "뇌혈관 응급 환자를 위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구축했음에도 응급 전달 체계에서 전문병원이 후순위로 밀리는 게 현실"이라며 "잘못된 시스템과 정책으로 골든타임을 놓쳐 병원을 찾는 환자를 보면 너무 안타깝다"고 말했다.
뇌혈관 전문병원들은 지난 1년간 이어진 의정 갈등 속에 대학병원의 의료 공백을 메우며 묵묵히 환자 생명을 지켜온 것으로 평가된다.
숙련된 전문 인력과 시스템을 갖춘 뇌혈관 전문병원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때 비로소 대한민국은 초고령화 질환인 뇌졸중으로부터 더 많은 생명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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