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가수 소유미가 아빠의 그늘을 벗어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20일 방영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이하 아빠하고)53화에서는 트롯 소명이 출연해 딸 소유미의 근황을 전했다.
소유미는 2010년 걸그룹 VNT로 데뷔, 아버지의 길을 따라 트롯 가수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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