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릴리쉬는 이번 시즌 출전을 보장받지 못하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불만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전 세계를 통틀어서도 경기에 뛰지 않고 행복한 선수는 없다”며 당연한 반응이라고 말했다.
수많은 빅 클럽 제안을 뿌리치고 그릴리쉬는 맨시티와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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