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총리 "트럼프에 비행기 선물, 동맹간 정상적인 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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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총리 "트럼프에 비행기 선물, 동맹간 정상적인 일"(종합)

카타르의 셰이크 무함마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총리는 자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비행기 선물을 제안한 데 대해 "동맹국 사이에 벌어지는 정상적인 일"이라고 20일(현지시간) 말했다.

알사니 총리가 "미국은 임시 에어포스원을 필요로 했고, 이것을 제공할 수 있는 카타르가 나선 것"이라며 "내가 '자유의 여신상'에 비교할 것은 아니지만 많은 나라가 미국에 많은 것을 선물했다"고 언급하자 좌중에서 박수가 터져 나오기도 했다.

에어포스원이 시급히 필요했던 트럼프 행정부가 쓸만한 항공기가 카타르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구매를 제안했고 이에 카타르가 응했다는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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