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측 “갚아야 할 금액은 10억 원이 넘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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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측 “갚아야 할 금액은 10억 원이 넘는 수준”

배우 황정음이 자신의 1인 기획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전체 피해액 중 약 3분의 2를 변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정음 측 법률대리인 김치웅 변호사는 YTN에 “현재 갚아야 할 금액은 10억 원이 넘는 수준”이라며 “남은 금액도 최대한 빠르게 변제할 계획”이라고 지난 19일 밝혔다.

2022년 황정음은 자신이 지분 100%를 소유한 1인 기획사 명의로 대출받은 자금 중 7억 원을 가지급금 형태로 수령한 뒤, 암호화폐에 투자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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