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명재, '2부 승격' 버밍엄과 일단 굿바이..."계약만료 후 방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피셜] 이명재, '2부 승격' 버밍엄과 일단 굿바이..."계약만료 후 방출"

버밍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버밍엄은 잔류 명단과 방출 목록을 확정했다.1월에 합류한 그랜트 헨리, 이명재는 계약만료 후 떠났고 루크 해리스, 키어런 도웰, 벤 데이비스는 임대 종료가 돼 원소속팀으로 돌아갔다.루카스 주트키에비츠는 9년간 358경기를 뛰고 은퇴를 한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명재의 버밍엄에서 도전은 끝이 났다.

영국 '버밍엄 메일'은 “버밍엄은 풀백 포지션은 선수층이 두껍지만 이명재와 계약을 연장할 생각도 있다”라며 “버밍엄은 리 뷰캐넌의 회복을 기다리는 동안 또 다른 레프트백이 필요하다.이명재가 그 역할을 맡는다면 재계약이 합리적이다”고 하면서 긍정적 전망을 내놓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