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 485회에선 필리핀 출신 이민자 김혜수 씨의 한국살이 18년 스토리가 공개된다.
퇴근 후나 쉬는 날에도 식당에 나와 아내 혜수 씨를 돕는 남편.
이렇게 많은 일을 하는 혜수 씨의 모습을 남편조차 몰랐다고 하니, 그녀의 숨겨진 한국에서의 다양한 직업들이 시청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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