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간) 2025-2026시즌부터 이번 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라민 야말이 바르셀로나의 10번을 달게 될 것이라고 보도를 통해 밝혔다.
야말은 아직 17세에 불과하지만, 이미 바르셀로나 1군에서 3번째 시즌을 치르고 있다.
영국 축구 매체 '골닷컴' 역시 야말을 "리오넬 메시의 뒤를 따르는 천재"라고 칭하며, 야말의 계약 연장과 등번호 변경이 갖는 상징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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