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의 ‘심판 판정 공개 비판’으로 다시 도마 오른 ‘심판위원회 투명성-심판 비판 금지 조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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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의 ‘심판 판정 공개 비판’으로 다시 도마 오른 ‘심판위원회 투명성-심판 비판 금지 조항’

최대호 안양시장 겸 FC안양 구단주가 20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리그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

K리그 심판 판정 논란이 다시 불붙었다.

최 시장은 이날 ▲심판 판정의 공정성 강화 ▲오심에 대한 공식 인정 및 사과 ▲‘심판 비판 금지’ 조항 재검토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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