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영배 민주당 선대위 총괄선거대책본부 불교본부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조계종 정책 제안 전달식에서 "불교는 1700년 우리 민족 DNA가 면면히 흐르는 문화와 역사의 바탕이면서 호국불교라는 말에서 나오듯 국가, 민족이 어려울 때 앞날을 밝히는 데 앞장서 온 국민들의 일종의 등불"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책 제안서 큰 틀에 담긴 국민의 행복, 전통문화, 호국 이런 키워드들을 적극적으로 후보자 공약에 반영하겠다"며 "앞으로 저희들이 선거 결과와 상관없이 저희들과 국회와 종단과 적극적으로 협의 기구를 만들고 협의해 나갈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저희도 대승적으로 제안을 드린다"며 "제안을 살펴봐주시고 앞으로도 저희 불교뿐 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목소리 두루두루 들어 국민의 행복을 위해 애써주시는 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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