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MBC에서 근무하며 한국 여성 PD의 길을 개척한 김진희 전 MBC 교양제작국장이 별세했다.
MBC에서 여성 최초로 교양제작국장이 됐고, 국장급 교양제작위원 등의 자리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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