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8시 SBS Life에서 ‘더 트롯쇼 IN JAPAN’ 2부가 방송된 가운데, 한국의 트로트가 열도에 울려 퍼지며 감동 그 이상의 무대들을 완성했다.
김희재는 일본 국민 가수인 마츠자키 시게루와 합동 무대를 꾸민 가운데, 손을 잡고 서로를 향한 존중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진성은 연륜 가득한 무대로 한국 트로트의 정수를 보여주는가 하면, 전 출연진들은 마지막 합동 무대를 꾸미며 큰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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