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한국시간) “울버햄튼 공격수 쿠냐가 맨유에 합류할 예정이다.맨유는 6,250만 파운드(약 1,164억 원)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울버햄튼은 쿠냐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ESPN’은 “쿠냐는 시즌이 끝난 뒤 맨유에 합류할 예정이다.맨유는 쿠냐 계약서에 있는 6,250만 파운드의 방출 조항을 발동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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