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분데스리가 실수왕으로 꼽혔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한국시각) “김민재는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실책 4회를 기록하며 필드 플레이어 중 가장 많이 실수했다”며 비판했다.
이를 두고 바이에른 뮌헨의 막스 에베를 단장은 “이전까지 세루 기라시를 잘 막아냈지만 실점 상황은 상대를 놓치는 명백한 실수였다.김민재 본인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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