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스포르트’는 19일(한국시간)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의 10번이 될 야말”이라며 “그는 18세가 되면 등번호를 바꿀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다음 시즌부터 야말의 등번호도 바뀔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파티가 현재 등번호 10번을 달고 있지만, 다음 시즌에도 바르셀로나에서 뛸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파티의 잔류 여부와 상관없이 10번은 야말에게 넘어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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