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호기심에 111회 찌르고 토막 살인한 정유정 사건에 분노한다.
대체 그녀는 그 새벽 낙동강 변에서 뭘 하려고 했던 걸까? 즉시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수상한 가방을 열었고 혈흔이 발견되자 여자를 긴급 체포했다.
이지혜는 “악마도 이보다는 잔인할 수 없을 것 같다.어떻게 사람을 살해해 놓고 피해자에게 책임을 덮어씌울 수 있냐”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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