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쿠냐 영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쿠냐는 맨유의 프로젝트에 동의했다.현재 개인 조건 합의가 거의 완료된 상태다.이제 구단 세부 사항만 남겨두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022-23시즌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울버햄튼에 합류한 쿠냐는 이듬해부터 활약하기 시작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는 "맨유는 쿠냐가 구단에 합류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하고 있다.쿠냐가 이적에 적극적이기 때문에 UCL에 출전하지 않는 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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