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가 일본 사이타마에서 7만 2천여 명의 관객과 함께 일본 팬 콘서트 투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트레저는 이번 투어를 통해 일본 단독 공연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마지막 날 공연은 전국 100여 개 극장과 일본 후지TV 채널에 생중게 되기도 했다.
트레저는 오는 7월과 8월 일본 사이타마와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음악 축제에 오르며 일본 팬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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