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935엔터테인먼트와의 10년 '의리 행보'를 이어간다.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작품 선택마다 신뢰를 쌓아온 남궁민은 '믿고 보는 배우'로서 입지를 굳힌 데 이어, 변함없는 소속사와의 동행으로 '의리남' 면모까지 입증했다.
남궁민은 그간 드라마 '스토브리그' '검은 태양' '닥터 프리즈너' '천원짜리 변호사' '연인' 시리즈 등 장르 불문하고 흥행과 완성도를 모두 인정받은 작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확고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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