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오른쪽)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19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개최된 ‘2025 축구인 골프대회’에서 어깨동무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63)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43)이 초록빛 가득한 필드에서 아주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KFA) 회장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신태용 KFA 부회장(왼쪽부터)이 19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CC에서 열린 ‘2025 축구인 골프대회’를 시작하며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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