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버밍엄 메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FC바르셀로나로부터 이적 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마르티네스가 올여름 애스턴 빌라를 떠날 수 있다는 소문이 계속됐고, 금요일 밤 토트넘 홋스퍼와의 시즌 마지막 홈 경기 이후 이러한 추측은 더욱 증폭됐다”라고 보도했다.
올여름 맨유가 오나나 방출을 계획 중이다.
영국 '팀토크'는 16일 "아모림 감독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 오나나를 대체하고 더 믿음직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골키퍼를 영입하는 것이 필수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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