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비서관 사칭 '노쇼 사기'…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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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비서관 사칭 '노쇼 사기'…경찰 수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의 비서관을 사칭해 식당에 허위 주문을 넣고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최근 박 원내대표의 비서관을 가장해 인천지역 식당 4곳에 식사를 예약하고는 현장에 나타나지 않는 수법으로 피해를 입힌 것으로 조사됐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허위 예약으로 자영업자들에게 피해를 입힌 파렴치한 범죄"라며 "의심되는 사례는 의원실에 확인하고, 피해가 발생한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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