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맨유가 쿠냐 영입에 근접했다.쿠냐 측은 개인 조건에 대한 합의가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거의 완료됐다고 밝혔다.관련된 모든 당사자들 사이에서 최종 세부 사항을 정리해야 한다”라고 보도했다.
맨유가 쿠냐 영입에 매우 근접했다.
맨유 합류 시 쿠냐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주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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