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에 참여해 ‘우리’의 의미를 음악에 담았다.
‘그래도 돼요’로 데뷔 후 처음 작사에 참여한 슈화는 “소연 언니가 제안해줘서 참여하게 됐고, 많이 도와주겠다고 해서 믿고 도전했다”며 소연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소연은 “우리가 어떤 주제를 알려주겠다는 의도로 곡을 만드는 건 아니다.지금 하고 싶은 이야기, 지금 우리가 생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며 “모순이라고 느낄 수도 있지만, 캐릭터에 맞춰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