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올 여름 첫 영입으로 공격수 보강에 성공했다.
브라질 출신 공격수인 쿠냐는 지난 시즌부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울버햄턴 공격을 이끌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도 아스널이 쿠냐 영입을 시도했지만 울버햄턴에 거절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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