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대선을 보름 앞두고 고령층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고령층은 이 후보에게 가장 낮은 지지를 보이는 연령층으로 꼽힌다.
2012년 19대 총선 직전에는 김용민 당시 민주통합당(민주당 전신) 후보가 "노인들이 시청역에 오지 못하게 엘리베이터를 없애버려야 한다"는 막말을 해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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