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핵 에너지에 대한 오랜 반대 입장을 철회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신임 총리는 18일(현지시간) 프랑스 일간지 르 피가로에 공동 기고한 글에서 독일과 프랑스 에너지 정책 재조정은 “기후 중립성, 경쟁력, 주권”을 바탕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수년간 원자력에 찬성하는 프랑스와 이에 반대하는 독일은 EU의 주요 에너지 정책 결정과 입법 협상에서 충돌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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