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의 '역수출 신화'를 쓰고 있는 메릴 켈리(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두 자릿수 탈삼진을 기록하며 호투했다.
켈리의 11삼진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탈삼진이다.
볼넷을 3개 내줬지만 안타를 1개만 허용하는 짠물 피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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