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은 반도체 업황이 2분기 다시 둔화할 가능성이 크며,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로 상당한 악영향이 예상된다고 19일 밝혔다.
한편 미국의 관세 부과에 대해서는 "한국 반도체에 25%의 품목 관세가 부과돼 미국 업체들 반도체 구매 비용이 25% 상승하고, 이 중 3분의 1을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부담하는 것으로 가정한다면 한국 반도체 업체들은 8.3%의 가격 하락을 겪게 된다"며 "한국 반도체 수출 중 미국향 비중은 15~20% 수준이므로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1.3~1.7%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어 "반도체를 탑재하는 IT 세트에 대해서도 반도체에 준하는 개별 관세를 부과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한국 반도체 업체들이 서버, 스마트폰, PC 등 각 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을 고려하면 (반도체 탑재 품목에 대한) 관세 부과는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매출을 2.5% 하락시키는 영향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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