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이 18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프랑스 리그앙 최종전을 마친 뒤 우승 세리머니에서 트로피를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 이강인이 프랑스 축구 최초의 ‘트레블(3관왕)’을 향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이강인은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프랑스 리그앙(1부) 우승 트로피를 들어보이는 셀카 사진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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