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된 채널S·SK브로드밴드·K·star·NXT ‘니돈내산 독박투어3’ 38회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뉴질랜드의 대표 액티비티인 ‘카이투나강 5등급 래프팅’을 즐기는 모습부터, ‘팜 투어’와 현지 맛집을 올킬하는 유쾌한 하루가 펼쳐졌다.
이후 ‘팜 투어’ 비용을 걸고 양 먹이를 손에 들고 대기하다가 양에게 세 번째로 간택받는 사람이 독박자가 되기로 했다.
모두가 동의한 가운데, 햄버거를 기다리던 중 홍인규는 김준호에게 “사실 호칭에 대한 고민이 있다”며 “지민이가 준호 형의 아내니까 형수가 되는 거지만 원래 친한 동생이라서…”라며 7월 결혼 후 호칭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상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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