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카이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025 카이 솔로 콘서트 투어 (카이온)'(2025 KAI SOLO CONCERT TOUR (KAION))을 개최했다.
카이는 "첫 솔로 콘서트의 두 번째 날이 시작됐는데 어제보다 조금 더 떨린다.
'바지가 터졌다'는 카이의 고백에 팬들의 환호성이 나오자, 카이는 "바지 터지고 이런 거 좋아하면 안 된다.7세 이용가 공연이다.모두가 즐겨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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